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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니지M

리니지M - 린저씨의 기록(버림받은자들의 땅 탐방) Feat. 추억의 피니지 버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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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늦은밤 -_-

55렙을 달성해서~

이렇게 버땅을 가봤습니다.

맵을 누르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게

제일 위쪽에 3번째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 있습니다.

눌러서 만아덴 주고 이동하면~

이렇게 선택받지못한자들이 나오는

버림받은자들의땅에 입성하게 됩니다.

마리당 경험치는 55렙 아인하사드 경험치 700% 기준

0.0102% 나옵니다.

그리고 3마리에 아인하사드 2정도 ?

감소됩니다.

껄껄 -_-

6크림슨랜스 -63방 물약 750개 기준

약 30분사냥입니다.

세이프티존이라서~ 죽어도 경험치 하락은 없습니다.

일단 나오는 템이라고는 제가 먹어본건

가속물약상자 -_-....

그게 아니더라도 날이빠진무기, 봉인된 희귀방어구제작주문서가 나온다고 하는데,

아덴도 안벌리고 아인하사드만 까먹는 대박사냥터 입니다.

경험치는 쭉쭉 오르는데, 사냥하는 사람도 없어서 몹은 많은데

아이템이 안나오니 원 ~_~

그래도 리니지M에서 버림받은 자들의 땅에 들어오니..

옛날 10년? 한9년인지 8년인지 가물가물할때..

피니지에서 45렙을 만들고 버땅들어가서 죽어라 법사로 흑장로변신하고

턴만하고 다니다가 50렙되서 바포로 뛰어다니면서 턴하고,

52렙 데스렙까지 턴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피니지의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한대 때리면 도망가서 기사들이 잡기엔 매우 힘들었는데,

요정과 법사가 강세였죠~

법사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몹은 턴이 안걸린다고 버리고 다니고 ㅋㅋ

정말 =_= 옛날 옛적 이야기 입니다.

리니지M 처음 나와서는 정말 렙업에 미쳐서 ~_~

장비에 미쳐서 했는데,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키우는 기사를 하면서,

새로운맵에 들어가고 하면서 옛날 피니지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다크엘프나 좀 나오지.. ㅠㅠ

여러모로 옛날 추억을 잠깐 생각나게 했던 버땅~

아이템이나 좀 많이 나왔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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