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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니지M

리니지M - 린저씨의기록 굿바이 린드비오르섭 Bye! 다가올 다크엘프를 향해(8마력의단검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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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리니지M을 즐긴지 한달정도 됫나요~?

포스팅을 보니 10월11일 부터 했는데,

정확히 ㅋㅋㅋ 11월17일까지 즐겼으니~

한달하고도 6일을 했습니다.

역시 리니지M이나 피니지나

접었다가 다시하는 그맛 아이겠습니까~

피니지는 개인거래로 현금화가 쉬워서 아까워서 못지르고 다 팔았었는데,

ㅋㅋㅋ 리니지M은 개인거래도 어렵고~

현금화도 힘들고~

이래저래 폰으로 자동사냥만 하면 금방 만드는 장비라서,

뭐 -_- 크게 미련없이 질러버렸네요.

사실은 8마력의단검 팔다가 하루팔다가 갑자기 현자타임와서

질렀습니다 ㅋㅋ

8마력의단검이 팔렸으면 그래도 다크엘프 나올때까지는 꾸준히 했을껀데...


다크엘프가 나오면 다시 복귀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린저씨의기록 마지막 스타트~

가지고 싶었던 변신 하피를 뽑아서 기쁜마음에 찰칵!

몽섬 유니콘보고 ㅋㅋ

피니지 생각에 잠겼었습니다.

유니콘 켄따던게 엊그제 같은데 ㅋㅋ

홧김의 러쉬!

러쉬러쉬!

8마단 안녀엉 ㅠㅠ

8마단만 팔렸어도 ㅋㅋ 조금더 오래했을껀데 ㅎㅎ

모두다 질러버리고 남은게 없네요.

지금 하고 있는 서버보다 더 사람이없는 곳에서 할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_-;

100일반지가 여기에있네요 ㅠㅠ

100일반지때문에 다시 해야되는건지 ㅋㅋ

창고에 아이템만 맡기고 케릭 삭제 해야겠습니다 ㅎ

그럼 다크엘프 나올때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리니지M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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