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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경험&정보

KT&G(케이티앤지) 전자담배 LIL(릴) Fitt(핏) 구매 및 사용 리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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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찐담배

전자담배 LIL 구매 및 사용 리얼 후기입니다.

얼마 뒤 아버지 생신과,

형님의 생일이 다가와서,

두분다 담배를 즐겨태우시는데~

요즘 핫한 케이티앤지의 전자담배 LIL(릴)을 선물로 드리고자,

서울근처에 사는 사촌동생에서 부탁을 했습니다.

릴은 파란색 / 흰색이 있는거 같은데

사촌동생이 약 4시간 동안 편의점을 수없이 돌아다녀서,

얼마나 많이 들어간지도 모를정도로 돌아다녔는데,

흰색은 구매를 하지 못했고,

겨우겨우 그것도 파란색으로 2개를 구매했습니다.

나온지 몇달되고, 수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조금더 많이 풀었다고 해도

아직 릴을 구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꼼꼼하게 택배를 보낸 사촌동생

고맙다 -_-ㅋㅋ

Fiit(핏은) 윗동네에서만 판다고 해서,

두종류 한갑씩 드릴려고 구입해봤습니다.

제가 담배를 끊은지 약 4~5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언제 끊은지도 가물가물 ㅋㅋ

Fiit 담배갑을 보니 귀엽습니다.

완전 콩만한거~

처음 개봉하고도 어찌 사용해야되나

몰라서 한참을 설명서를 봤습니다.

아버지에게 설명드리려고 먼저 공부좀 했습니다.

심플하게 릴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세척도구 끝!

사용도 간단합니다.

담배를 꽂고 전원버튼 2초 지긋이 누른뒤에,

진동오면

한대빨면 크~

 아버지는 처음 사용소감이 -_-;

역하다고 하시던데..

제가 피워본게 아니라서ㅋㅋ

첫날 처음으로 전자담배라는걸 펴보시고 역하다고 하시다가,

다음날 가게에 오신 손님이 찐 전자담배에 대해서 일주일만 펴보시라고 해서,

딱 일주일만 펴보자고 생각하고 오늘이 4일차인데,

이젠 이것만 피우십니다 ㅋㅋ

그리고 힛츠? 퍼플이라는것도 사서 끼워봤는데,

이상없이 호환됩니다.

지방에는 풀리지 않아서 구하긴 힘들지만 -_-;

서울에 지인이 있다면 부탁해서 사서 피워볼만한 담배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마 담배를 계속 태우고 있었다면,

찐담배로 바꿨을것 같습니다.

냄새도 기존의 태우는 담배보다도 덜하고,

재도 안날리고~

릴은 연사도 가능하고 -_-b

줄담배가 가능해서 좋은 담배 릴

새로운 담배,

그리고 조금이라도 담배를 덜 태우고 싶으신분들은,

한번쯤 구매를 하셔도 후회는 안하실것 같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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