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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및 임신

리안 쌍둥이 유모차 후기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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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둥이들이 조금더 어렸네요 ㅎㅎ 두달전인데 ㅎ

 

글이 길어지시면 지루하실까봐 2탄으로 나눠서 씁니다.

일단 다 완성 뒤 저희 둥이들 시승 샷!

아직 둥이들이 어리고 방풍커버가 없어서... 집에서만 쓰고 있는데..

얼릉 날씨도 좋아지고 100일 넘어서 유모차 끌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ㅎㅎ

그리고 말씀 드렸던 1초 폴딩? 1초만에 접히는가? 실험입니다.

이렇게 애기들 엉덩이가 닿는 부분쪽에 사진과 같이 끈이 있습니다.

이걸 잡으시고 탁! 끝!

동영상 첨부해드립니다. 

온가족이 다 나오네요 ㅎㅎㅎ 동영상처럼 바로 쉽게 접힙니다.

그럼 이상으로 리안 유모차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일단 집에서 끌고 다녀본 결과만 말씀드리면 제가 쌍둥이유모차는 처음이지만

큰애 유모차랑 비교해봤을땐 많이 좋은거 같습니다.

새거라서 그런가.. 바퀴도 부드럽고 잘나가고

무게도 그렇게 무겁지 않고 접히기도 잘접히고

흠흠.. 내돈주고 사서 리얼하게 쓸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집이라는 곳에서 평평한 곳에서 끌고 다니다보니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일단 밖에 나가서 끌어보고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사용한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4.5점? 0.5는 미덕? ㅎㅎ

아 그리고 아무래도 공장에서 나온거라고 해도 한번씩은 닦아서 쓰세요~

손잡이 부분을 닦으니깐 거품이 허옇게~ 으으으으~

여튼 이번 2017년 리안 쌍둥이 유모차는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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