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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제품

라이노쉴드 범퍼 케이스 8개월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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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노쉴드 범퍼 케이스를 어느덧 8개월 정도 사용했네요.

허허허~

시간은 참 빠른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엊그제 산것 같은데

벌써 8개월이나 지나갔다니~

8개월동안 집사람의 아이폰7+를 빈틈 없이 지켜준

라이노 쉴드 범퍼 케이스!

겁나 튼튼하다고 해놓곤 ㅠㅠ

왜 갈라지는거야~

오래 써서 색깔이 바래는것은 그렇다고 하는데 -_-ㅋㅋ

이렇게 갈라지다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라이노 쉴드 범퍼케이스가 정말 휴대폰을 많이 지켜주었는데

몇번을 떨어뜨려도 액정손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음량 조절하는곳이 갈라져버리다니~

조금은 실망 아닌 실망을 했습니다.

집사람이 말을 안해줘서 전혀 몰랐어요~

제껀 멀쩡한데 집에서만 쓰는 집사람꺼는 왜저럴까용?ㅋㅋ

8개월이면 오래 잘썼다 생각도 들고 해서~

뭐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리고 동생이 준 케이스로 갈아타서 관계 없지만

그래도!

라이노 쉴드 범퍼케이스!

조금은 아쉽습니다~

뭐~ 잘쓰긴 잘썼지만 ㅎㅎ 이런점만 고치면

정말 좋은 케이스임에는 제가 써봐서 알겠습니다.

정말 악 소리 날정도로 떨어져도 액정손상 한번 없으니~

허허허~ 좋은 케이스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고생많았다 라이노쉴드범퍼케이스 핑크야~

다음 아이폰 구입때 또 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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