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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포매니아 육아중수입니다.
-_-ㅋ
이번에 육포는 추석에 먹어본 육포인데...
궁 쇠고기육포라고
제 육포포스팅을 보신분들이라면
익숙하실수 있는 그 이름..
코스트코의 궁 육포..?
연결고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코스트코에 파는 궁육포와는 다르게,
때깔좋은 박스로 첫번째 포장
그리고 진공포장으로 2차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진공포장 뜯기 매우 힘듭니다 -_-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ㅋㅋ
여튼 밀봉하나는 끝내줍니다 -_-b
맛은...
썩~ _~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육포가 아니라서 맛은 그렇게?
썩 없진 않은데 워낙 맛있는 육포만을 고집하다보니
제 입맛에는 그렇게 맛이 좋진 않았습니다.
마른 육포 좋아하시는분들이란 강추입니다 -_-b
중요한건 잘라먹어야한다는게 함정입니다.
선물용으로는 때깔이 좋아서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맛은..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깐요~
맛있는분들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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