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 10월31일 업데이트 예정사항(SSR식신 카구야히메 / SR식신 엔엔라 등)

안녕하세요.

음양사 10월31일 업데이트 사항

음양사 공식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정말 음양사 -_-;

업데이트 때마다 식신을 새로 내놓고 있는데 ㅠㅠ

따라갈수가 없네요 ㅋㅋ

직장인에게 아주 쥐약인 음양사

매번 음양사만 잡고 게임을 할 수 도없고,

자동이 없는 게임은 이래서 힘듭니다 ㅋㅋ

그렇다고 자동이 있으면 -_-; 또 그또한 재미가 반감이 되긴 하는데,

어느정도는 반자동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천천히 키울식신들 키워보고 해야지용~

개인적으로 이번 업데이트 예정사항을 보면서

SSR식신 카구야히메 보다

SR식신 엔엔라가 땡기네요~

모아 둔 곡옥으로 질러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년을 기다린 神作!! 음양사입니다.

벌써 10월도 거의 끝나가고 가을도 막바지 인 것 같아요!
10월 마지막날을 음양사님들과 더욱 재밌게 보내기 위해 업데이트를 준비했어요!
많은 음양사님들이 기다리셨던 바로 그 식신!
최고의 SSR 보조 식신! 카구야히메가 출현해요~!

- 신규 식신 SSR 카구야히메, 엔엔라 추가
- 시나리오 20장 추가
- 신규 코스튬 추가

자!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사전 업데이트 안내]

1. 최고의 SSR 보조 식신 카구야히메, SR 엔엔라 추가

많은 음양사님들이 기다리셨던 카구야히메가 추가돼요!
카구야히메는 도깨비불에 특화된 식신 인데요!
기본 스킬부터 임의 확률로 적의 도깨비불을 삭제할 수 있고,
아군이 적에게 공격당하거나 공격할 때 확률에 따라 도깨비불을 획득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요!
거기에 아군의 방어력 및 효과 저항까지 상승시켜주니 매우 유용하겠죠?!
그동안 도깨비불 수급을 위해 좌부동자를 데리고 다니셨던 음양사님들은
이번 기회에 카구야히메를 꼭 사용해보세요!
카구야히메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카구야히메 자세히 보기]

연기 속에 가려져 있는 SR식신 엔엔라도 추가돼요!
엔엔라는 단일 + 전체 공격이 합쳐져 있는 스킬을 자랑하는데요~
특이한 스킬 때문에 딜러로서 혹은 디버퍼로 사용 가능한 식신이에요!
엔엔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엔엔라 자세히 보기]

[엔엔라 영상 보기]

2. 시나리오 20장 오픈
19장에서는 오로치의 부활로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어요!
20장에서는 우리의 세이메이와 동료들이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지,
야오비쿠니는 어떠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지 궁금해요~!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는 음양사의 스토리!!
빨리 시나리오 던전에서 확인해보세요!

3. 새로운 코스튬 추가!
아름다운 카구야히메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코스튬 ‘은하수’가
새롭게 추가되어 기간 한정으로 판매돼요! (10월 31일 점검 후 ~ 11월 6일 23시 59분 )
카구야히메를 사랑하시는 음양사님들은 이번 기회 놓치지 않기를 바랄게요!

힐링과 부활 능력 둘 다 보유하여 많은 음양사 님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모모카의 코스튬 ‘흩날리는 꽃’도 추가되었어요!

또 하나의 희소식! 국민힐러로 많은 사랑을 받는
반디풀의 코스튬 ‘단풍놀이’가 상시 상품으로 추가되었어요!
기간 한정 판매 이후 많은 음양사님들이 재판매를 요청해 주셔서
많은 고민 끝에 상시 판매하게 되었어요!

[카구야히메 코스튬 영상 보기]

4. 새로운 이벤트
10월의 마지막 업데이트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도 진행될 예정이에요.

1) 음양사님들의 식신을 성장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식신 육성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2)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는 색종이를 모아 사랑에 빠진 "갓파의 비밀 고백 계획"을 도와주세요!
3) 백귀야행을 즐기시는 음양사님들께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 외에도 게임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하고 있으니,
내일 업데이트 점검 이후 꼭 이벤트 등불을 터치! 해주세요

코하쿠가 준비한 업데이트 안내는 여기까지예요!
음양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재밌게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앞으로도 고객님들을 위해 더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