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장난감 - MaryCohr BeBe 레인보우 플러스 보행기

안녕하세요.

아기장난감 보행기입니다.

사실 이 보행기는 큰딸이 1살때인가 산,

MaryCohr BeBe 레인보우 플러스 보행기 입니다.

어디껀지 몰라서 상표를 찾아봤네요 ㅋㅋ

이제는 쌍둥이들이 탈 시기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쌍둥이들이 작을 때 탄거라 앞에 이불을 갱겨 놨었습니다.

중앙에 핸들에 있는 음표버튼은 노래가 나오는 버튼이고,

좌/우에 있는 각종 동물버튼은 동물소리가 나면서

영어로 말해주는 버튼입니다.

그외에 옆에 있는 장난감들은 빠지는거라서 힘이 쎄지면서

쑥쑥 뽑는걸 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앞으로 가지않게,

바닥에 딱 고정시키는 고정판도 있습니다.

 장난감의 혜택을 정말 빨리 받는편입니다.

지금은 너무 많이 타서 조금 질리는지 -_-;

타지 않으려고 뻗대고 있습니다.

이 사진 찍었을때가 아마도 6~8개월쯤인것 같은데,

지금은 10개월 앞에 이불같은걸 끼우지 않고도 혼자 꽉 맞게

있구요, 잘 끌고 다닙니다~ 이쪽 저쪽~

다리에 아무래도 힘이 많이 붙어서 ㅎㅎ

개월수가 낮을때보다는 훨씬 씽씽 잘타고 다닙니다.

첨부한 동영상은 개월수가 낮을때라서 -_-;

그저 그냥 물고빨고밖에 ㅋㅋ

보행기~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은 아이들의 장난감입니다.

쌍둥이다보니 밥먹을때 아주 유용한 아이템.

올려놓고 밥 후다다다닥! 먹기 ㅋㅋ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