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칫솔로 유명한 녹십초 전동칫솔 쿨샤 단점 아닌 단점 두번째!

안녕하세요~

전동칫솔 쿨샤~

6월 1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쓴 결과!

또 다른 단점이 발견됫습니다.

바로 물때인데요,

원래는 집사람과 같이 사용할때는 칫솔부분을 떼어내고 말려서 사용했었는데,

집사람이 영~ 쿨샤가 닦는것 같지 않다고

일반칫솔로 돌아가고, 저혼자 쓰는바람에 매번 분리하지 않고 그냥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칫솔모 소독이나 해볼까 하고

칫솔 부분을 분리했는데~

뜨헑!

위의 사진처럼 물때가 누렇게 -_ㅠ

저의 관리부족이긴 합니다.

그래서 물때를 제거했습니다.

 물때를 제거하고 깨끗한 모습 ㅋㅋ

단점은 어디에 있냐고 하면

쿨샤 연결부위 삼각형처럼 되어 있는데 이 중간에!!!!

중간 물때 제거하기가 매우 힘드네요 -_-; 겨우겨우 닦아내긴 했는데

따로 청소 도구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ㅠㅠ

저만 이렇게 더럽게 쓰는건지;; 그래서 이젠 분해해서 잘 말려서 쓰고 있습니다.

전동칫솔 쿨샤~

저는 매우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사용하는데 처음엔 좀 불편했는데,

이젠 쿨샤로 하지 않으면 이빨을 제대로 안닦은 느낌? ㅎㅎ

그런느낌~?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