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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린저씨 육아중수입니다.
원래 아인만 아니면 기란감옥을 많이 다닐텐데,
아인하사드의 압박으로 본케릭인 다크엘프 케릭은 기란감옥도 가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피니지할때,
상아탑을 주로 갔던게 생각이 나서,
상아탑에 한번 올라가봤는데요~
4층은 역시 기존에 피니지할때 나오던 리빙아머 / 골렘류가 나왔습니다.
4층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제가 9흑크 -82방으로 물약을 거의 빨지 않으니깐용,
사실 몹이 별로 없습니다.
자동 요정들만 많이 보이던데 ㅎ
그리고 상아탑 5층,
발록의 추종자? 이건 피니지때,
피씨방 상아탑이 이런몹들 나온걸로 기억을 하는데,
피니지 상아탑에서는 라미아랑 -_- 흑장로, 장로를 때려잡았던 기억인데,
역시 오래 된 기억이라 가물가물 합니다.
상아탑 5층은 모든몹이 선공이기 때문에,
걍 다굴입니다.
저희섭은 사람이 없네요 ~_~
마물의 기운을 먹으려고 올라왔는데.
(다이아 수급용으로)
어찌어찌 2시간정도 하면 3~5개는 먹는것 같습니다.
5층은 역시 물약이 줄줄줄 나갑니다.
다굴만 맞지 않으면 괜춘할것 같은데,
역시 상아탑4층처럼 사람들이 많으면 몹이 없어서 사냥효율은 별로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서버는 시골서버기에~
그리고 자동들도 선공몹으로 인한 다굴을 버티지 못하고 잘 안올라오기에,
가끔 아인하사드가 남아돌진 않지만 정말 아인하사드가 많을 때,
마물의기운으로 다이아 수급하기 위해서 올라옵니다.
소소하게 다이아 수급을 원하시는 분들이면,
상아탑에서 마물의기운 파시는것도 괜춘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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