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 린저씨의기록(소소하게 다이아수급 가능한 사냥터 - 상아탑 6층_마물의기운)

안녕하세요.

리니지M 하다보면

사고싶은 과금 아이템은 많은데,

과금하기는 싫은 게임이고~

어쩔 수 없이 다이아를 구하려면,

기란감옥에서 파템을 줏거나,

아니면 아이템 제작에서 대성공이 떠야되는데...

이건 뭐,

다른세상 사람들 이야기 이고,

현실적으로 다이아 모으는방법은,

오만의탑에서 오만의탑 충전석 / 축복부여주문서를 줏어 팔거나

몽섬에서 무기/갑옷마법 주문서를 줏어서 모아 팔거나,

아니면 상아탑에서 마물의 기운을 줏어서 파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오만에 갈 렙이 안되기 때문에,

몽섬과 상아탑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기감에서 아이템도 못줍는거 보다는 소소하게 마물의 기운 줏어서

거래소에 올리는게 조금 더 많이 벌것 같더라구용.

그래서 열심히 상아탑 다니면서 마물의 기운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한 20개 모았나? ㅎㅎ

얼마전에 상아탑 4~5층 포스팅을 했는데요,

이번 새해 이벤트때 떡국과 산적의 힘을 빌려 올라가봤습니다.

상아탑 6층

무작위 텔레포트도 가능한 사냥터이며,

몹들의 분포가 좀 넓어서

유저가 많으면 몹보기 힘들것 같은 맵입니다.

다행으로 저희섭은 상아탑은 거의 죽은 사냥터라 -_-;

상아탑 6층에서 30분동안 할동안 유저 한분도 못봤습니다.

몹들은 유령 / 너클레이 / 시버인 이 나옵니다.

너클레이는 원래,

피니지 땅방에서 모래무덤인가

모래무지 인지 그런이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_-;

너클레이라는 무슨 멋져보이는 이름으로 변경이 됫네용 ㅎ

물의 시버인은 못봤는데,

땅 / 불 / 바람의 시버인은 있네요.

시버시버!

다굴당하면 아프긴 하지만,

다굴을 맞을 일이 잘 없다는거~

몹이 엄써요~

그러니 유저들이 잘 찾지 않는거겠지요~

렙업과 아덴벌기로는 적합하지 않은 사냥터 인것 같습니다.

오로지 소소한 다이아 벌이인,

마물의 기운을 캐는것 밖에는 -_-;

다음엔 7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