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생리대 1탄 - 네띠(Naty) Super size 사용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국내 생리대 파동으로 인해,

집사람에서 조금더 안전한 생리대를 찾아주고자,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직구로 구입 한,

유기농 생리대

네띠(Naty) Super size 입니다.

유기농생리대.. 해외 직구는

뭐 그렇게 어렵지 않게,

비타트라 / 아이허브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신데,

사이즈가 문제지요.

그래서 저는 외국의 여러회사의 유기농생리대를

일단 노말은 소형같아서 제외하고 구입할 수 있는 메이커는 다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집사람이 사용하고 올리는

유기농생리대 리얼 후기!

제 1탄

유기농생리대 네띠(Naty) Super size입니다.

박스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구요,

역시 외국거라서 영어로 샬라샬라~

박스안에 포장은 비닐로 하나 되어 있고,

바로 펼치면 생리대가 나옵니다.

저는 남자라서 -_-;

사용을 하지 않아 원래 이런건지 집사람에게 물어봤는데,

포장 퀄리티가 국내것보다 조금 안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입할 때 보면,

외국의 유기농 생리대들은 포장 퀄리티가

국내것보다 조금 떨어진다는게 거의 대부분의 후기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네띠(Naty)생리대의 모습이구요,

집사람의

네띠(Naty) 생리대 리얼 사용 후기는요,

접착력이 약해서 짜증난다는(그래도 라이너보다는 낫다고 합니다.)

후기가 있습니다.

집사람은 육아를 하면서 매우 활동적으로 움직이는데,

국내것보다 접착력이 조금 좋지 않아 조금 아주 조금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것 말고는 국내의 중형생리대보다,

조금 얇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고 하는데,

사용 해 보니 새는것도 없고 흡수도 잘되고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의 일반생리대보다는,

흡수력이 약해 자주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생리대를 착용하면 항상 가려웠는데, 그런건 이번 Naty 유기농 생리대를 착용하고선

전혀 없다고 합니다.

국내 생리대파동으로,

해외 유기농생리대가 날개달린듯이 팔리고 있어,

구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집사람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정도쯤은 별것 아니지요.

집사람의 총체적인 평가는,

국내의 중형생리대에 비해 접착력이 조금 아주 조금약하고,

국내 중형 생리대에 비해 얇은 감이 없지 않지만,

유기농이고 부드럽고 크게 불편한점이 없고,

조금 얇긴 하지만 샌적은 없고,

흡수력이 조금 약해서 자주갈아야 하지만,

가려운거는 전혀 없다는점!

집사람의 기준에서는 합격점입니다.

-_-V 일단 아직 사용안해본 다른 메이커의

유기농 생리대가 조금 더 남았으니,

그것도 마저 사용해보고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