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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농부의 하루 2일차 입니다.
집에서 기르는 보리 / 밀싹 / 무순
신기합니다.
실로 초딩때나 학교 숙제로
양파를 기르던 때가 아련히 떠오릅니다.
집에서 이렇게 기르면서 자라는걸 보니깐~
뿌듯하기도 합니다.
집사람은 꼭 애키우는것 같다고 ㅋㅋ
확실히 어제에 비해,
훨씬 많이 싹이 돋았습니다.
이제 과메기를 구입할때가 다가 오는군요 허허허!
저희집에도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싹 튼거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허허허허~
나중에는 애들이 크면 이렇게 길러보라고 하면,
정서적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어른인 저도 뿌듯하고~ 귀여운데 ㅎ
무순 좋아하시는분들은 집에서 한번 길러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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