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경험&정보

냄새없는 파스 / 통패치 / 일반적인 파스가 아닌 색다른 파스 뮤제바이오텍(MUSEE BIOTECH) / 냄새없는파스 통패치 후기

728x90
300x250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사람과 아버지를 위한,

냄새없는 파스 사용후기 입니다.

집사람은 애기들을 케어해야 되서 손목이 아프거나,

종아리가 아프거나 허리 / 목 등..

적고 나니 종합병원 같지만 이게 다 출산 / 육아로 인한

고질병이지만, 육아를 하면서 냄새나는 파스를 바르기

참 그렇지요~? 애기들 때문에 ㅠㅠ

그리고 가게일을 하시는 아버지는 나이가 있으신지라~

요즘 근육통을 호소하시는데 코가 예민하신 어머님께서~

아버지가 파스만 뿌리시면 방밖으로 쫓아내셔서 ㅋㅋ

아버지가 과하게 파스를 뿌리시는 경향도 있지만!

집사람을 위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열심히 후기를 읽고 검색해서 찾은 냄새없는 파스

통패치입니다.

저는 롤타입으로 샀습니다.

롤타입으로 샀는데 이렇게 사은품으로 네장이 더 왔습니다.

통패치 장점을 적어둔 종이인데 -_-ㅋ

장점이 많군용~

타입으로 된 통패치를 구입 후,

벌써 일주일이 다되어 가네용~

써본결과는 막~ 드라마틱하게 나아지는 효과는 없으나,

아버지의 경우는 기존의 파스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셔서,

무엇인가 새로운것에 의구심이 많고 귀찮음이 많으신 분인데,

꼬박꼬박 잘 붙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사람도 뼈가 아픈곳 보다는,

근육통에는 좋다고 합니다.

정작 블로그를 작성하는 저는 아픈곳이 없어서 바르진 않았지만,

냄새가 없다는 점으로 정말 10점만점에 7점은 먹고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강력추천 하셔서 재구매 의사가 있구요~

기존의 파스의 냄새에 질리신분들은

구입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