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주고 내가 사서 직접 쓴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_-ㅋㅋ
애플워치..
저는 시계라는걸~
20대 초반에 그냥 패션아이템의 이유말고는
전혀 차고 다니지 않았던...?
아... 짬안되는 군인때는 차고 다녔지만..
뭐 20대 초반 이후로는 전혀 차고
다닌적도 없고 비싼시계
좋은시계는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이번에 들어온 회사에서
휴대폰을 들고다니지 못하는데
메일을 보내려면 -_-!!!!
하...
자꾸 ㅋㅋㅋ 인증문자를 보내는바람에
어쩔 수 없이 수소문 하여
어찌어찌 구하게 된 애플워치..
-_ㅠ 사실 지금도 차고 다니는데
영 ㅋㅋ 팔목이 땀이 많이 나서
불편합니다.
머쉬베놈님이
"니 오빠 허세 부리다 손목 건초염이나 걸려라'
보자보자라는 곡 중 가사인데 ㅋㅋ
정말 제가 좋아하는 ㅋㅋ 래퍼입니다.
머쉬베놈님의 가사처럼
저는 허세도 안부리는데
하... 정말 ㅋㅋ
손목 건초염 걸리겠습니다.
여튼 잡솔은 여기까지 하고 ㅋㅋ
제가 구한 애플워치가...
핑크핑크~
핑크색으로 어찌 착용을 하고 다니기가
그래서 ㅎㅎ
남자는 메탈~
메탈스트랩과 풀커버를 구매하였습니다.
메탈스트랩은 거의 다 비슷한것 같은데
가격이 여기가 괜춘해서 구매 ㄱㄱ
로랜텍에서 구매 ㄱ
사실 구매할 때 이벤트를 해서
리뷰를 열심히 적었는데
당첨이 안됫네요 ㅠㅠ
이벤트 당첨되고 싶었는데 ㅋㅋ
그래서 이벤트 다 끝나고 사심없이~
리뷰 ㄱㄱ
핑크워치를 바꿔 남성스럽게 바꿔 줄
검은색 메탈 스트랩과
검은색 풀커버 ㅎㅎ
사실 이런 소모품들은 구매할 때 ㅋㅋ
좀 안맞을까봐 걱정 고민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풀커버를 씌운 모습인데
아주 착 잘 달라붙어서
보호해줍니다.
터치 잘되구요~
사실 한두푼 하는 애플워치도 아니고
필름이나 무조건 풀커버를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ㅋㅋ
검은색 메탈 스트랩을 장착하여
핑크핑크를 없애줍니다.
아주 새것처럼 ㅎㅎ
맘에 쏙듭니다.
애플워치가 스트랩을 교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스트랩만 갈면 매번 새 시계를 차는
느낌이 난다고 하더니 ㅎㅎ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아주 좋습니다.
메탈스트랩 ㅎㅎ
가격이 비싸지가 않아
조금 안좋을까 걱정도 했는데~
하자도 없고 아주 착용감도 만족입니다.
메탈스트랩은 ㅋㅋ
줄을 줄이거나 늘릴 때 시간이 조금 걸리는거 빼고는
일반 메탈시계차는 느낌이 딱 나서
아주 좋습니다.
갈고 남은 메탈스트랩줄은 혹시 -_-ㅋ
살이찔걸 대비해서 남겨뒀습니다.
흠..
대략 애플워치 풀커버 + 메탈스트랩줄을 한달동안
사용하며 느낀점은
풀커버는 외관을 가리기에는 좋으나
손을 씻을때 물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커버를 벗기고 닦으면 되는데
아무래도 필름보다는 귀찮기는 합니다.
그거 말고는 정말 핑크애플워치가 ㅋㅋ
검정애플워치로 바뀌는~
아주 드라마틱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탈스트랩 ㅎㅎ
제가 털도 많고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나는데
변색이나 메탈이 변한곳은 없습니다.
내구성 좋구요~
제 피부가 조금 민감하기는 한데
피부에 트러블도 없네요~
딱 좋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스트랩줄과 아이템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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