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아이허브구매 - SuperiorSource Vitamin D3(슈페리어소스 비타민D)

내 돈주고 내가 직접 구입해서

먹고 있는 #내돈내산 비타민D3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허브에서

아이들 오메가3을 구매하다가

저랑 집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솔직하게 옛날에는 무지성으로 - _-

정말 많은 비타민을...

많이 먹을때는

정말 15가지 정도 먹었던거 같은데...

이제는 줄이고 줄여서

밀크시슬 / 매스틱검 / 마그네슘 / 칼슘 / 비타민B

비타민D3 / 폴리코사놀 / 징코 / 오메가3 / 유산균

흠 - _-

적고 보니 그리 적은것도 아니군요 ㅋㅋ

요렇게 한두개 빠질때도 있고 하지만

먹고 있습니다.

저는 비타민은...

흠.. 처음 비타민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해외직구로 구매한 뒤로는

국내에서는 구매를 거의 안합니다

(가끔 유산균이 없으면 구매?ㅋㅋ)

해외직구가 아무래도 같은 함량 및

구성이면 가격 메리트가 좋습니다.

하. 지. 만

해외직구는 한번에 들어오는게..

6개밖에 안되고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15일정도..?

걸려서 잘 생각해서 비타민을 구매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허브 / 비타트라

이렇게 두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이허브에서 어쩌다보니

구매 한 비타민D3

SuperiorSource Vitamin D3

슈페리어소스 비타민D3

그냥 이것저것 눈팅하는걸 좋아해서

둘러보다가

가격할인을 하면서

설명에

그냥 녹아버린다는 말이 있길래

- _-

사실 저는 이제 약 넘기는데

내성이 생겨서 알약이 커도

많아도 잘 넘기는데

집사람이 아직 내성이 덜생겨서

ㅎㅎ 집사람을 위해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잘 믿질 않는데...

비타민이 입에 넣자마자 녹는다고 하길래 ㅋㅋ

솔직하게

'뭔 신박한 멍멍이 소리인가 ㅋㅋ'

싶어서 ㅋㅋ

속는셈치고 구매해본것도 있습니다.

이제까지 먹었던 비타민D3 중에

알약이 큰건 없었지만

(다른 비타민에 비해서 입니다.)

이건 월등히 작고 금방 녹는다고 하기에

정말 속는셈 치고 구매해봤습니다.

택배를 받자마자

두근반 세근반 하는 마음을

뒤로하고 빠른 칼질로 제품을 꺼낸 뒤

봤습니다.

- _-?

100개의 알약이 들었는데...

통이 너무 작은데??

저도 남자치고는 손이 작아서

주먹이 작은편인데..

제 주먹에 비교하면 정말

ㅋㅋ 너무 작습니다.

여태껏 이것보다 작은 비타민통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체험용으로 구매한

하루짜리 이런것 말고는 -_-..

 

열어서 봤더니

정말 - _-

"우와" 소리 질렀습니다.

제가 여태껏 보고 먹었던 비타민 중에서는

단연코 최고로 작았습니다.

-_-b

'이번에는 쇼핑에 성공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바로 한알 먹어봤습니다.

혀 밑에 넣으면 바로 녹는다길래

넣으니 정말 조금 있으니

바로 녹습니다.

오예~

집사람도 놀랬습니다.

그리고 잘 챙겨먹습니다.

먹기가 너무 쉽습니다.

비타민 알약때문에 고민이신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제가 먹어보고 알고있는 비타민D3 중에서는

단연코 넘버원입니다.

물론 효과는 - _-

비타민은 안먹는거보다는

먹는게 낫다는 마음가짐으로 먹는거라

함량도 낮지 않구요~

여튼 다 필요없고

물없이 먹을수도 있고

정말 작아서

알약에 거부감이 있으신분들이

드시기에는 "갑"입니다.

이제 저는 비타민D3는

슈페리어소스사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