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 야생의 땅 : 듀랑고 모바일게임 후기(1일차_물고기떼를 못찾아서 헤멤)

안녕하세요.

넥슨 야생의 땅 : 듀랑고

오류의 땅 듀랑고

접속불가의 땅 듀랑고 ㅋㅋㅋ

진짜 한번 즐겨볼라고 큰마음먹고 기다려봤습니다.

10944명.. ㅠㅠ 재접속할때마다 이러니 게임하기 싫어집니다.

오늘 업데이트가 되서 바로 접속 되던데,

이젠 이러진 않겠지요?

게임 접속하고 처음 퀘스트 할때의 모습 입니다.

전투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_-;

조금 답답해 보이는 전투이긴 합니다.

후다다닭 진행하다 보면 이제 열기구를 타고

자기 개인 사유지를 만들러 ㄱㄱ 싱 합니다.

개인사유지를 만들고 안정섬?

이라는데 가서 임무도 받고 성장을 하게 되는데,

선공몹한테 다굴맞아서 피관리 안하다가 죽었습니다.

아이템 겁나 떨굽니다 ㅋㅋ

.처음에 물고기 잡아오라는 퀘스트..

어찌하는지 잘몰랐지만

아래의 스샷과 같이 돋보기를 누르고 강가로 가면

저렇게 물고기 떼가 보입니다.

그냥은 찾기 힘드니 꼭 돋보기!

뭐 다른 재료 찾으실때도 돋보기

저는 그냥 들어가서 돋보기 켜고 게임진행합니다.

껄껄껄~

이동수단도 포획하고~

집한칸을 짓기 위해,

아주아주 개고생하면서 재료 다 모았습니다.

헐헐헐

오늘 아침에 들어가보니~

다 지어 졌던데 ㅎㅎ

그건 2일차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듀랑고:야생의땅 느낌은

울티마온라인 느낌입니다.

하루종일 폰을 잡고 게임을 해야되서 -_-;;

요즘같이 자동으로만 게임하는 모바일게임에 익숙한 저나

다른 분들은 좀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 아무래도 이렇게 계속 들여다보면서

확인을 해야되는 게임은 쥐약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기존의 양산형 모바일게임보다는

훠얼씬! 재미있으니~

짬짬이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