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를 보고 -_ㅠ 너무너무 가지고 싶어서
집사람에게 한 이백번정도 물어보고
구입한 쿨샤 전동칫솔!
전동칫솔 쿨샤 사용후기 입니다.
일단 제품 소개부터~
박스에 누워계신 인성형님 ㅠㅠ
밖으로 꺼내어 드리고~
요건 5월 31일까지 사은품 증정 행사로 같이 딸려온 증정용
브러쉬 입니다~
박스 뒷부분입니다.
박스가 꽉 끼어서 열기가 얼마나 힘이 들던지 -_-;
구성품으로는 무드등 / 충전기 / 이물제거기 / 전동칫솔본체 /
칫솔(부드러운모 / 일반모) 2개 입니다.
박스와 함께 동봉되어 있던 칫솔모 구분 방법
부드러운 모 확대사진입니다.
일반모 확대 사진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일반모까지 세개 나란히 찰칵~
쿨샤 전동칫솔 사용 시 주의사항 및 제품설명서 입니다.
무드등인데 신기하게 코드를 꽂는데가 없어서
불이 켜지겠나 했는데 켜집니다~
충전기 입니다... 쿨샤의 큰 단점이죠 ㅠㅠ
이건 다음 포스팅에~
무드등은 그냥 충전기위에 올리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 참조
칫솔모에 이물이 끼면 제거하는 이물제거기~
이건 칫솔 헷갈리지 말라고 준 스티커입니다.
하나 붙여보고 사용해봤는데 방수스티커인지
물에 젖지 않았습니다~
전동칫솔 본체~
부드러운 칫솔모와 본체를 합체!
동작모습입니다.
충전기와 합체~
방에 불을 끄고 충전하면서 무드등 확인~
은은한 조명이 좋습니다.
치약을 묻히고 한컷!
아래는 집사람이 쿨샤 사용모델을 해줘서 ㅎ
쿨샤 사용모습입니다.
아직 7일정도 사용하고 후기를 적는거라서
더 사용하고 후기를 적어야겠지만
급한데로 바로 올리는 센스~
조금 더 많이 사용하고 한달이나 두달뒤 쯤 후기를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집사람의 사용후기는
사용할 때는 잘 안닦이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헹구고 나면
개운하다고 하고, 그리고 치약거품이 너무 많이 튄다고 -_-;;
아직 자기가 손으로 닦던거에 익숙해서 아직 쿨샤 전동칫솔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사용결과 매우 만족입니다.
사실 제가 이빨을 세게 닦는데, 요즘 이도 시리고 해서;;
살살닦을라고 하는데 매번 버릇이라, 세게 닦게 되던데 전동칫솔을 쓰니
항상 일정하게 닦을 수 있어서 좋았고, 저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닦이는것 같았는데 막상 헹구고 이빨을 손으로 문질러 보면
뽀득뽀득 소리가 날만큼 잘 닦입니다.
쿨샤 다 좋은데 역시 가격이 비싸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도 가격이 비싸서 3일밤낮을 고민하며 후기를 읽으며 고민하고 샀는데
사고 나서 사용해 보니깐 좋습니다.
구입에 망설이시는 분들은 더 좋은 가격에 딜이 뜨면 구입을 하시거나
지금 구입하셔서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전동칫솔 쿨샤 사용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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