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돈 주고 제가 사용 한 후기 입니다.
이것도 오래전에 사서 사용하고
이제서야 -_-;; 후기를 올리네요.
잠깐 정신이 없었던 사이에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엘지생활건강을 자주 애용합니다.
그래서 눈팅도 자주하는데
이 시절에 처음 나온 페리오 젤타입 펌핑치약
기존에 제가 알던 치약은
눕혀쓰는 치약이였지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치약이지요
그런데!
이 치약을 보자마자 구매욕구가 마구 상승
바로 질렀습니다.
그래서 그 때 당시에 구입한
구취케어 허브 치약
청포도향 치약
-_-;; 지금은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눈팅을 해봐도 이 모델은 나오지 않는군요.
치약도 워낙 유행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무엇이 좋다고 하면 무엇을 첨가한 치약
요즘은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유행인것 같은데 ㅋㅋ
이것도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펌핑치약의 장점은 일단 세워서 보관 가능
그리고 눌러서 사용한다는 미관상? -_-;
기존에 사용해보지 않았다는 신선함?
이정도인것 같습니다.
단점은 -_-
치약을 끝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지 못함
이게 가장 큰 단점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점성이 있어서 펌핑이 되기가 어려운것 같은데..
이건 뭐 기존의 치약도 정말 꽉꽉 누르지 않는 이상 남긴하는데
이건 생각외로 엄청많이 남습니다.
뭐 이런것 따지지 않는 분들이라면
사용을 권해드리지만,
저는 이 때 사용해본 뒤로 참이슬 한방울잔을 얻기위해
또 써본 뒤로
제 인생에 두번의 펌핑치약을 빼고는
앞으로도?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치약이 엄청 많이 남거등요 -_-;;
앞으로 개선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런것 말고는 세워쓴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역시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한번쯤 경험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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