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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및 임신

아기 점보 기저귀 -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팬츠(Pampers) baby dry pants X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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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_-.. 제돈주고 산 후기는 아니지만

제 동생이 구입해서 제가 한팩 빌려서 사용해 본 후기입니다.

- _-;; 이사를 하고 난뒤 불편한점이라고 하면

본가에 내려갈때마다 기저귀 -_- 기저귀!!!

이놈의 기저귀를 좀 떼던지 해야하는데~

아직 쌍둥이님들이 차고 계신 관계로..

쩔수쩔수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사고 있습니다.

여름에 잠깐 코로나가 잠잠할때~

본가에 내려갔는데

이런이런~

기저귀의 갯수의 미스로~

친동생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다행으로 비슷한 발육상태의 조카라서

기저귀를 받아서 사용해본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팬츠(Pampers) baby dry pants XXL)

후기입니다.

나중에 올릴 제가 구매하는

기저귀 -_-

저도 기저귀를 엄청 쟁여놓고 사용하는

스타일이라...

처음으로 이렇게 작게 되어 있는 포장을 보고

와~ 정말 간편하다~

좋다 생각했더니... ㅋㅋ

제가 구매하는 기저귀도 업그레이드 되서

이렇게 나와서 당황당황~ ㅋㅋ

기저귀가 얇아서 아주 맘에 듭니다.

여름용으로 딱입니다.

-_-b

애들도 몇번 차더니

기존에 사용하던 기저귀를 안차려고 합니다 ㅠㅠ

이번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조금 얇아졌는데,

정말 처음에는 -_- 너무 두꺼워서 윈터기저귀인줄 ㅋㅋ

일단 저희집 둥이들 같은 경우에는

기저귀자체를 너무 두꺼운 옛날버전의

L사의 마x포x 점보를 사용하다보니

팸퍼스 점보 기저귀 자체가

얇아 아주 좋았습니다.

여름에는 아주 사용하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점보를 낄 시기이면

아마도 밤에 잘때만 차고 있거나,

아니면 이제 거의 떼려고 하는 단계로 생각하는데

얇아서 애들이 편해하고 좋습니다.

역시 뭐든지 여러가지를 사용해보고

직접경험해보는게 최고입니다.

그렇지만 기저귀 같은 경우에는

발진이 문제가 되니 -_-ㅋ

아무거나 사용할 수 없다는게 함정!

일단 어느정도 애들이 커서 그런지

발진같은건 없었습니다.

기저귀가 조금 비싼걸로 알고있는데~

사용하는 동생은 아주좋아서 사용하고 있다고하고

저도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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