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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간편하게 해먹는 짜장면 - 오뚜기 면사랑 유니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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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주고 내가 직접 사서먹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면을 아주 많이 사랑하다보니

이것저것 많은 면을 먹어보는 편인데요

제 입맛에도

아이들의 입맛에도 딱 맞는

(물론 저희가족만 일수도 있지만 ㅎ)

짜지않고 딱 좋은 간편하게

조리(?)

그냥 해서 드실 수 있는

집에서 중국집에서 시킨듯한 느낌의

오뚜기 유니짜장 소개드립니다.

본가에 살 때..

짜장면을 시키면 배달이 잘 오지 않는 동네라

면도 뿔고 맛도 읍고

그래서 마트에 갔다가 눈에 띄여서

한번 구매해서 먹어보고

지금까지 쭈욱 요 짜장

유니짜장만 먹고 있습니다.

사실 가격을 생각안한다면 참 좋은데

일반 짜장라면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싼게 사실입니다.

물론 퀄리티는 따라갈 수 없지요

면만 삶아서

그냥 바로 위에 소스 뿌리면 끝!

완존 간편합니다.

구성품으로는

생중화면

그리고

유니짜장소스~

면에 밀가루까지~

디테일합니다 ㅎ

수타면인척~?

ㅋㅋㅋㅋ

끓는물에

넣고 일반 면 삶듯이

삶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면의 탱글탱글함을 더하기 위해

물에 한번 쉐킷쉐킷

씻어줍니다

채반에~

그리고 그 이전에

미리 끓인물에

유니짜장 소스를 푹 담가줍니다.

물론 이 모든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목욕탕에서 때밀기 전

푹 뿔리듯이 유니짜장 소스를 뿔려놓고

채반에서 씻어준 면과

뿔려놓은 유니짜장 소스 합체~

어떤 방법이든 드시면 됩니다.

집사람은 다년간의 내공으로

이렇게 하면

가장 낫다고 해서

이런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잘 섞인 유니짜장을

아이들 그릇에 옮겨주고~

참으로 맛나게 먹는 모습

귀엽습니다 ㅋㅋ

물론 제 자식이니깐

더 귀여운건 비밀 아닌 비밀~ㅋㅋ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할 때

비가 오는 날이나

요즘 같으면 눈이오는 날에는

배달시키기 조금 그럴때는

아주 좋습니다.

사실 배달 중국집이 맛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입에 짜지않고

삼삼한 짜장면이라면

아주 딱 맞는 제품입니다.

저희집은 거의 떨어지면

사다놓는 상비약(?) 그런 느낌입니다 ㅋ

유통기한이 그리 길진 않지만

그래도 사다 놓으면

아이들이 찾아서

해주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배달짜장면에 질리신 분들은

한번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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