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디바_DIVA / 루넷_Lunette) 개봉기 및 후기

안녕하세요.

집사람이 출산 후 슬슬 알아본

생리컵 입니다.

생리컵 국내 구입은 조금 어렵고 다들 직구로밖에 구입을 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용.

아이허브에서 봤는데 -_-;

품절.. ㅠㅠ 가장 만만한게 아이허브인데 아이허브가 품절이라서..

그다음 만만한 사이트 비타트라로 가니,

네이버에 검색을 하며 조금 알게 된 생리컵 메이커,

루넷 / 디바를 팔길래

냉큼 구입했습니다.

영어로 샬라샬라 적혀 있어서 ㅋㅋ

루넷컵 입니다.

처음에 -_-; 복주머니 같은 재질이 있길래

복주머니 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생리컵 휴대할때 들고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복주머니 잼 ㅋㅋㅋㅋ

아래는 디바컵입니다.

루넷 / 디바 생리컵이 유명해서 사봤는데,

흠..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몸의 구조가 아니라 -_-;

집사람의 후기를 빌렸지만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불편하다고 합니다.

아래는 생리컵 신축성입니다.

루넷을 처음 사용하고 괜찮다고 하다가,

조금 불편해서 디바로 바꿨는데 디바도 조금 괜찮다가

불편해 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긴 한데~

결국 생리컵은 조금 익숙해지거나 -_-;

다른걸 사기로 얘기했습니다.

뭐.. 제가 경험한게 아니라, 크게 와닿게 적지를 못하겠네요.

하지만!

여자라면 한번쯤 도전하면 맞기만 잘 맞는다면,

그렇게 편하다고 하던데!

뭐가 편한진 저도 잘 모르겠지만 -_-;

일단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적긴 적었지만,

여튼 집사람의 말을 빌려 후기를 적자면

나쁘진 않다는거~

한번 맞나 안맞나 도전해 보시고 맞으시면

정말 -_-b 이만큼편한게 없다는 후기들을 많이 보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생리컵은 조금더 사용후 아님 다른 메이커를 사용한 뒤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