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워낙에 모바일(휴대폰)게임이 많이 나오다보니,
저도 즐기는 게임이 거의 2주? 1달을 못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바일게임 유목민 생활을 정리해야 할텐데,
이리저리 모바일 게임을 찾아보다가
정말 초딩때 즐기던 턴 게임이었던 랑그릿사가
모바일로 나왔다는 광고를 이제서야 접하고 -_-;
나온지 꽤 되었지요~?
한번 깔고 즐겨봤습니다.
랑그릿사 모바일 일주일 즐긴 후기 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게임 내용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 정도 랑그릿사 모바일을 즐겨본 후기로는,
그냥 이냥저냥 키우는 재미로 하시겠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나,
곧 금방 게임이 질리겠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요즘 모든 모바일 게임의 대세인 "리세"작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도 언제 질릴지는 모르나 그래도 게임을 할 때, 좋은 케릭터를 가지고 시작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 ㅠㅠ SSR케릭터를 얻으려고
서버를 옮겨다니며 6번의 시도끝에 SSR 케릭터 2개로 시작했습니다.
SSR 케릭터는 테두리부터 반짝반짝~
확실히 SSR케릭터가 좋긴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슬슬 게임에 적응을 하다보니,
그냥 SR케릭터나 R케릭터들중에도 쓸만한 녀석들이 많습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스토리를 보며 게임을 하다보면 옛날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으십니다.
초딩때 많이 유행했던 턴제 게임.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제대로 하면 보고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긴 하지만,
유독 랑그릿사 모바일은 좀 많이 심한것 같습니다.
별세개로 완료해야 소탕이 되니 ㅠㅠ
별세개받기가 별따기네요~
게임에 투자해야되는 시간이 많아서 넉넉한 시간이 아니면
좀 즐기기가 어렵지만 옛날의 향수를 느끼고 싶으시거나,
현재 지금 할만한 모바일(휴대폰)게임이 없으신 분들은
한번쯤은 해보셔도 될만한 게임입니다.
다음엔 랑그릿사 모바일 게임 내용좀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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