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모바일게임 - 아기자기한 휴대폰게임 라플라스M 게임후기

안녕하세요.

할만한 게임이 없나 이리저리 헤메고 다니는 육아중수입니다.

19년 7월 16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작 휴대폰게임입니다.

원래는 랑그릿사M을 틈틈히 즐기고 있었으나~

행동력이 부족할때 잠깐 잠깐 하려고 받았는데~

아기자기한 맛에 받아 봤습니다.

세로로 나오길래 깜놀~

직업으로는 전사 / 마법사 / 성직자 / 도적이 있습니다.

선택하고 싶으신 직업을 선택하신 뒤

요즘 게임에 비교하면 빈약한 코스튬을 한다음 게임 시작!

레벨은 상당히 빠르게 오릅니다.

그냥 저냥 시키는데로 흘러가다 보면 렙업이 되어 있습니다.

게임에 파티구하기가 힘들때가 있으실텐데,

그럴땐 방장을 하고 기다리시면

알아서 게임시스템에서 같은레벨 용병을 넣어줍니다.

여러가지 시스템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데,

아직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뭐라고 포스팅을 못하겠네용.

아직 나온지 하루밖에 안된 게임이고 많이 즐겨보진 않았지만

워낙에 이런종류의 게임이 많으니..

즐기기에는 어려운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요즘 모바일 게임을 즐길때 느끼는 것은

거의 다 비슷비슷하기때문에 그래픽이랑,

아~ 재미있을만한데~? 라는 이런 느낌을 가지고 모바일 게임을 정해서 합니다.

그런점에 있어서 라플라스M은 5점만점에 3점 정도?

뭐.. 게인의 취향의 차이겠지만 저도 그냥 몇일?

길면 몇달정도까지 갈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할 게임이 많이 없으신분들은 한번쯤은 해볼만 한 모바일게임이라고

추천을 드리기에도 그렇고..;; 그냥 하고싶은 분들만 하시는걸로~

조금더 즐기게 된다면 후기 또쓸께요~